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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계 산행시 간단하게 설겆이 하는 법

캠핑/오토캠핑 2010/07/23 22:58

겨울에 동계 산행 후 설겆이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는 내용이 있어 소개 해 드립니다.


[1] 설겆이 준비

퐁퐁과 수세미(?)를 준비합니다




[2] 물이 없는 경우 눈을 모아서 준비 합니다





[3] 눈을 녹여 물을 만듭니다.




[4] 뜨거운 물이 준비되면 2개의 그릇에 나누고, 한쪽에 세제를 넣습니다




[5] 설겆이를 합니다. 한쪽에서는 깨끗한 물로 행굴 수 있겠지요?




[6] 설겆이가 끝나면 가급적 냇물과 멀리 떨어진 곳에 버립니다.




[7] 햇볕에 뽀송뽀송 말려줍니다



시간은 좀 걸려도 후대에 물려줄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네요..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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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신]

아래 '애독자'님께서 지적하신 내용까지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요.

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거의 한겨울 백두대간에서나 가능한 사례일 것 같은데,
그렇다 하더라도 위와 같이 처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.

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냥 해외의 사례 일 뿐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.

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올리도록 하겠으면, 지적해 주신 '애독자'님께 감사드립니다...^^

Posted by 윤지윤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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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애독자 2010/07/24 07:1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. 그간 이곳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도 얻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.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^^

   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국립공원의 경우 치약 사용은 물론 세제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.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양치질이나 설거지 후 버려지는 물 때문일 것입니다. 그래서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고 설거지를 주방타올이나 화장지로 해결하게 됩니다.
    국립공원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. 아무리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, 한두 사람이 산에 가는 게 아닌 이상 금세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과일 껍질을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일테고요.

    포스팅의 사진이 외국인 듯한데, 비박을 일주일 넘게 할 수 있는 땅이 큰 나라에서 하는 설거지 방법을 환경이 다른 우리나라에도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 적어보았습니다.

    • Favicon of http://www.campinginside.com BlogIcon 윤지윤아 2010/07/24 10:3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      국내에서는 현실적인지 않은 부분인 것 같네요.

     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.
      저두 좀 더 신중한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      즐거운 주말 되세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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